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이 24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인도네시아와의 대회 8강전에서 101-59로 승리했다.
공식 기록에 따르면 한국은 1쿼터 28-18로 앞선 뒤 2쿼터에도 24-12를 기록했다. 후반에는 3쿼터 19-13, 4쿼터 30-16으로 각 쿼터에서 인도네시아를 앞섰다. 경기는 총 40분간 진행됐다.

한국은 필드골 39개를 성공해 58%를 기록했고, 인도네시아는 19개 성공으로 36%였다. 2점슛은 한국이 24/38, 인도네시아가 14/37이었으며 3점슛은 각각 15/29와 5/16으로 집계됐다.
리바운드는 한국이 41-27로 앞섰고, 어시스트도 33-17로 많았다. 한국은 턴오버 13개, 스틸 12개, 블록 6개를 기록했다. 인도네시아는 턴오버 19개, 스틸 3개를 기록했다.
경기가 열린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는 2025년 7월 개장한 경기장으로, 이번 대회에서 농구와 유도 경기를 개최한다. 최대 약 1만7000석 규모의 관람석을 갖추고 있다.
한국이 인도네시아를 101-59로 꺾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