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에서 성과급 지급 방식을 둘러싼 노사 갈등이 발생하면서 성과급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확인된 내용에 따르면 일부 성과급을 자사주로 지급하는 방안에 노동조합이 반발한 것이 이번 논란의 핵심이다.
제공된 자료는 노조가 자사주 지급 방안에 반발했다는 사실까지 전한다.
다만 노조가 구체적으로 어떤 조건이나 기준을 문제 삼았는지, 회사가 어떤 설명을 했는지는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확인되지 않는다.
따라서 이번 사안을 ‘성과급이 지급되지 않는다’는 문제로 해석하기보다, 일부 성과급을 자사주로 지급하려는 방식에 노조가 이견을 보인 갈등으로 구분해 볼 필요가 있다.
지급 방식에 관한 노사 입장 차이가 현재 알려진 쟁점이다.
자료에는 자사주로 지급하려는 성과급의 규모, 적용 대상, 실제 시행 여부가 담겨 있지 않다.
노사 협의가 어떤 결론에 이르렀는지와 향후 지급 방식도 제공된 내용만으로는 알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