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정의 대학생 시절 외모를 두고 성균관대 동기 황제성은 데뷔 전부터 남학생들의 관심이 쏠릴 만큼 눈에 띄는 존재였다고 기억했다. 두 사람이 학창 시절을 떠올린 영상에서 황제성은 이민정의 당시 인기를 생생하게 전하며 동기들의 반응까지 언급했다.

이민정과 황제성은 성균관대에서 함께 학교생활을 한 동기다. 연예계에서 각자의 길을 걷게 된 뒤에도 대학 시절의 인연이 방송과 영상에서 자연스럽게 소환됐고, 황제성의 회상은 ‘배우 이민정’ 이전의 모습을 궁금해하던 관심과 맞물렸다.
황제성이 기억한 이민정은 단순히 외모가 돋보였던 학생을 넘어, 남학생들이 관심을 보일 정도로 존재감이 컸던 동기였다. 꾸밈없는 학창 시절의 목격담이라는 점에서, 지금의 이민정이 가진 세련된 이미지와도 이어지는 대목이다.
이민정 역시 어린 시절 자신의 외모를 특별하게 의식하기보다는 자연스럽게 받아들였다는 취지의 이야기를 전한 바 있다. 주변에서 바라본 대학 시절의 인기와 본인이 기억하는 성장기의 태도가 겹치면서, 두 사람의 회상은 친근한 동기 토크로 남았다.
황제성은 성균관대 동기 이민정이 대학생 때부터 남학생들의 관심을 받을 만큼 돋보였다고 회상했다. 이민정은 어린 시절 자신의 외모를 과하게 의식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였다는 이야기를 더하며 당시의 분위기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