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는 결혼한 아들의 아내를 가리키는 말이다. 영어로는 보통 daughter-in-law로 옮기며, 가족 관계를 한국어와 영어로 함께 확인하려는 경우 이 표현이 기준이 된다.

KBS WORLD Korean이 제시한 내용에 따르면, 며느리를 가리키는 말로 ‘며느리’뿐 아니라 ‘며늘애’, ‘○○ 어미’, ‘○○ 처’가 있다. 같은 대상을 두고도 표현이 한 가지로만 고정되지 않는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다.
다만 공개된 자료에는 각 표현을 어떤 상황에서 선택하는지, 표현별 사용 기준이 무엇인지는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않는다. 따라서 이 글에서 확인할 수 있는 범위는 해당 단어들이 며느리의 지칭어로 쓰인다는 점까지다.
영어에서는 daughter-in-law를 사용한다. 한국어의 ‘며느리’와 영어 표현을 함께 알아둘 때, 가족 관계를 소개하거나 번역할 때 대상이 누구인지 분명하게 전달하는 데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