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는 결혼한 아들의 아내를 가리키는 한국어 명사다. 이 말은 가족 관계를 나타내는 기본 표현으로 쓰이며, 상황에 따라 같은 대상을 부르는 지칭어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이 함께 언급된다.

KBS WORLD Korean이 소개한 내용에 따르면 며느리를 가리키는 말로는 ‘며느리’ 외에 ‘며늘애’, ‘○○ 어미’, ‘○○ 처’ 등이 있다. 같은 대상을 두고도 표현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이 핵심이다.
‘○○ 어미’와 ‘○○ 처’는 앞에 특정 이름이나 표현이 붙는 형태로 제시됐다. 다만 공개된 자료에는 각 표현을 어떤 자리에서 반드시 써야 하는지, 표현별 사용 기준이 무엇인지는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않는다.
‘며느리’는 대상의 가족 관계를 직접 나타내는 말이고, 다른 지칭어들은 대화나 문맥에 따라 함께 쓰일 수 있는 표현들이다. 따라서 단어 하나의 뜻만 보기보다, 누구를 어떤 관계에서 가리키는지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며늘애’, ‘○○ 어미’, ‘○○ 처’ 가운데 어느 표현이 더 일반적인지나 세부적인 사용 차이까지는 확인되지 않는다. 확인된 범위에서는 모두 며느리를 지칭할 때 쓰일 수 있는 말로 정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