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위는 KTX에서 내리는 과정이 담긴 CCTV 영상을 공개한 뒤 논란이 이어지자 해당 영상을 삭제하고 사과했다. 이번 검색 관심은 영상 공개 자체와, 도움을 준 근무자의 입장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했다는 박위의 설명에 쏠려 있다.

공개된 기사 맥락상 비판은 박위를 도와준 근무자가 등장하는 CCTV 영상의 공개와 연결돼 있다. SBS 보도 제목에도 도움을 준 사람을 향한 비판이 언급됐고, 박위 역시 사과 과정에서 해당 근무자의 입장을 고려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다만 제공된 내용만으로는 영상에 담긴 구체적인 장면, 비판의 모든 내용, CCTV 공개를 결정한 당시의 상세한 이유까지는 확인되지 않는다. 따라서 확인 가능한 쟁점은 ‘KTX 하차 영상 공개’와 ‘도움을 준 근무자에 대한 고려 부족’이라는 사과 내용이다.
시간순으로 보면 박위가 KTX 하차 CCTV 영상을 공개했고, 이를 둘러싼 논란과 비판이 뒤따랐다. 이후 그는 영상을 삭제한 뒤, 도움을 준 근무자의 처지를 충분히 생각하지 못했다며 사과했다.
이번 사안은 KTX 이용 과정 자체보다도, 타인이 등장하거나 관련될 수 있는 CCTV 영상을 공개할 때 어떤 점을 고려해야 하는지와 맞닿아 있다. 다만 그 밖의 책임 소재나 후속 조치에 대해서는 제공된 기사 정보만으로 확인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