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는 자금을 금융상품에 나눠 관리하는 방법을 찾는 흐름을 가리킨다. 현재 디지털 채널에서는 고금리 예·적금 상품이 확대되고 있어, 금리만 보지 말고 해당 상품의 원금보장 여부와 조건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핵심이다.

예·적금은 재테크 상품을 비교할 때 출발점이 될 수 있지만, 상품을 고를 때는 고금리라는 표현만으로 판단하기 어렵다. 비교 자료는 예금·ISA·CMA·연금저축을 원금보장 여부와 세제혜택까지 함께 살펴봐야 한다고 제시한다.
디지털 채널의 고금리 예·적금 상품을 검토한다면 먼저 원금보장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이후 세제혜택이 적용되는 상품인지, 다른 금융상품과 비교할 때 어떤 차이가 있는지를 구분해 보는 방식이 유용하다.
고금리 예·적금이 확대됐다는 사실만으로 개별 상품의 실제 적용 조건이나 수익 결과까지 알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각 상품의 구체적 금리, 가입 조건, 적용 기간은 확인되지 않으므로 상품 안내에서 별도로 확인해야 한다.
상품 이름이나 금리 문구를 먼저 비교하기보다, 원금보장과 세제혜택이라는 큰 기준부터 확인하면 예금과 다른 금융상품을 같은 방식으로 보지 않게 된다. 그다음 복리 등 기본 용어를 이해해 상품 설명의 의미를 파악하는 순서가 적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