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배우 장윤주는 지나치게 마른 체형을 좇는 이른바 ‘뼈말라’ 유행을 두고 건강상 위험을 우려하는 입장을 밝혔다. 체중 감량이나 마른 외형 자체보다, 무리하게 체형을 만들려는 흐름이 몸에 부담을 줄 수 있다는 점을 짚은 발언이다.

장윤주는 해당 유행에 대해 극단적인 방식으로 따라갈 경우 병원 치료가 필요한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취지의 경고를 전했다. 모델로 활동해 온 인물이 체형 유행을 건강의 관점에서 언급했다는 점이 이번 발언의 핵심이다.
그의 발언은 특정한 몸매를 이상적인 기준으로 제시하기보다, 지나친 마름을 목표로 삼는 분위기에 선을 그은 것으로 정리된다.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구체적으로 어떤 방송이나 계기를 통해 이 말을 했는지까지는 확인되지 않는다.
장윤주는 최근 여행 중에도 매일 운동을 이어가는 모습을 공개한 것으로 전해졌다. 평소 운동을 지속하는 근황이 알려진 가운데, 이번 체형 유행 관련 발언 역시 건강을 우선에 둔 메시지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다만 여행지 운동 공개와 ‘뼈말라’ 관련 발언 사이에 직접적인 계기나 인과관계가 있었는지는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확인되지 않는다. 두 소식 모두 장윤주가 체형과 컨디션을 대하는 태도에 관심이 모인 배경으로 볼 수 있다.
이번 관심은 장윤주가 모델·배우로 활동하는 인물이라는 점과 맞물린다. 외형 관리가 자주 화제가 되는 직업군의 당사자가 과도한 마름의 위험을 언급하면서, 체형 유행을 바라보는 또 다른 기준을 제시한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