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혼성 혼계영 동메달 획득, 김승원·최동열·안세현·김용범

코인러 2026/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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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수영 대표팀이 9월 23일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혼성 400m 혼계영 결승에서 3위에 올라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한국 혼성 혼계영 동메달은 김승원, 최동열, 안세현, 김용범이 함께 만든 성과로, 대회 수영 종목 메달 행진에 힘을 보탰다.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혼성 400m 혼계영은 네 선수가 배영·평영·접영·자유형을 차례로 책임지는 종목인 만큼 각 영법의 안정감과 마지막까지 이어지는 레이스 운영이 중요하다. 한국은 결승에서 중국과 일본에 이어 세 번째로 터치패드를 찍었고, 중국이 금메달, 일본이 은메달을 차지했다.

김승원·최동열·안세현·김용범은 개인 종목과 달리 한 번의 흐름이 전체 순위를 가르는 계주에서 호흡을 맞췄다. 특히 혼성 계주는 남녀 선수가 함께 레이스를 펼치는 만큼 구간별 경쟁 구도에 따라 순위가 크게 출렁일 수 있는데, 한국은 메달권을 지켜내며 시상대에 섰다.

한국 수영에는 같은 날 황선우의 자유형 200m 은메달 소식도 더해졌다. 황선우는 이 종목에서 한국 신기록을 수립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고, 대표팀은 개인 종목의 기록 경쟁력과 계주 종목의 팀 전력을 함께 확인했다.

이번 동메달은 김승원, 최동열, 안세현, 김용범 4명이 거둔 혼성 계주 메달이다. 황선우의 자유형 200m 한국 신기록 은메달까지 나오면서 한국 수영은 대회 초반부터 기록과 메달 모두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핵심 요약

한국은 혼성 400m 혼계영 결승에서 김승원·최동열·안세현·김용범의 레이스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중국과 일본이 각각 금·은메달을 차지한 가운데, 황선우도 자유형 200m에서 한국 신기록과 은메달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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