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첫 단식 승리에도 한국 여자 배드민턴, 일본에 1-3…아시안게임 단체전 준결승

짠돌이2 2026/09/24
추천 0 비추 0 조회수 5334

한국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이 23일 일본과 맞붙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단체전 준결승에서 1-3으로 패했다.

공식 경기 결과 페이지에 따르면 경기는 23일 오전 9시 30분 일본 이치노미야시 시립체육관 코트 1에서 열렸다. 대회는 이 경기를 여자 단체전 준결승으로 표기했다.

Ichinomiya City Municipal Gymnasium 경기장 자료사진 · Carkuni (talk) · 원본 · Public domain

한국은 첫 경기에서 안세영이 야마구치 아카네를 게임 스코어 2-1로 꺾으며 승점을 올렸다. 안세영은 1게임을 21-9로 가져간 뒤 2게임을 18-21로 내줬지만, 3게임을 21-11로 마무리했다.

그러나 공식 집계상 한국은 일본에 최종 1-3으로 졌다. 경기 페이지에는 일본이 이후 세 경기를 각각 2-0, 2-0, 2-0으로 이긴 것으로 기록됐다.

배드민턴은 네트를 사이에 두고 셔틀콕을 주고받는 라켓 종목이다. 아이치·나고야 2026 대회 종목 안내는 모든 경기를 3게임제 방식으로 치르며, 두 게임을 먼저 따내면 승리한다고 설명한다.

각 게임은 21점에 먼저 도달한 선수가 승리한다. 안세영과 야마구치의 첫 단식도 이 방식에 따라 3게임까지 이어졌고, 안세영이 두 게임을 선취해 한국의 유일한 승리를 기록했다.

이번 경기는 대회 공식 결과 시스템에서 ‘Official’로 확정됐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한국 여자 배드민턴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단체전 준결승에서 일본에 1-3으로 패했다. 안세영은 첫 단식에서 야마구치 아카네를 2-1로 이겼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