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3x3 농구 대표팀이 23일 일본 아이치현 긴조후토역 광장 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부 풀 D 경기에서 싱가포르를 19-14로 제압했다.
대회 공식 결과 페이지에 따르면 경기는 한국시간으로 23일 오후 8시 10분에 시작됐으며, 한국은 싱가포르를 상대로 19점을 기록했다. 싱가포르는 14점에 그쳤다.

이번 경기는 남자 3x3 농구 라운드로빈 풀 D 일정으로 치러졌다. 공식 표기상 한국은 KOR, 싱가포르는 SGP로 기록됐다.
3x3 농구는 코트 위 3명과 교체 선수 1명으로 팀을 구성하는 종목이다. 일반 5대5 농구 코트의 약 절반 크기 코트에서 경기가 진행된다.
공식 종목 소개에 따르면 2점 라인 밖에서 성공한 슛은 2점, 라인 안쪽 슛은 1점으로 계산된다. 거리별 득점 가치가 다른 경기 방식 속에서 한국은 싱가포르보다 5점을 더 올리며 공식 승리를 확정했다.
경기 장소인 긴조후토역 광장 경기장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3x3 농구가 열리는 무대다. 3x3 농구는 스트리트 농구 문화에서 발전했으며, 2007년 통일 규정이 마련된 뒤 정식 농구 세부 종목으로 자리 잡았다.
대회 공식 페이지는 이 경기를 ‘Official’ 결과로 표시했다. 한국의 싱가포르전 최종 스코어는 19-14다.
한국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3x3 농구 풀 D에서 싱가포르를 19-14로 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