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조 페르난데스의 최신 변화로 확인된 내용은 맨체스터 시티 이적설이 보도됐다는 점이다. 다만 [짭탭 다큐] 엔조 페르난데스 이적 사가 1화는 이 가능성을 다루는 맥락의 검색어이며, 제공된 정보만으로 이적 협상이나 계약이 확정됐다고 볼 수는 없다.

약 1억 2,000만 파운드는 첼시가 이적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확정했다는 뜻이라기보다, 보도상 협상에 응할 경우의 높은 기준선으로 제시된 금액이다. 매일경제 보도는 첼시가 엔조 페르난데스를 쉽게 내줄 생각이 없다는 점을 함께 전했다.
맨체스터 시티가 실제로 첼시와 협상을 시작했는지, 제시된 이적료를 수용할 의사가 있는지, 엔조 페르난데스의 이적이 언제 결론 날지는 공개된 내용만으로 확인되지 않는다. 따라서 현 단계에서는 확정 이적이 아니라 이적설과 첼시의 책정 금액이 알려진 상황으로 구분해 볼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