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하키 대표팀이 24일 오후 3시 인도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부 풀 A 경기를 치른다.
경기는 일본 기후현 가카미가하라시의 기후현 그린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대회 공식 결과 페이지는 이 경기를 남자부 풀 A의 예정 경기로 표기했다. 한국과 일본은 모두 UTC+9 시간대를 사용해 경기 시작 시각은 한국시간으로도 24일 오후 3시다.

공식 대회 스포츠 페이지 기준으로 이 경기는 남자부 풀 A 매치 8이다. 같은 날 이 경기장에서는 태국-말레이시아의 남자부 풀 B 경기, 방글라데시-스리랑카의 남자부 풀 A 경기, 오만-우즈베키스탄의 남자부 풀 B 경기가 앞서 편성됐다.
한국-인도전 뒤에는 오후 5시 인도네시아와 일본이 남자부 풀 A 매치 9를 치를 예정이다. 24일 기후현 그린 스타디움에서는 남자부 풀 A와 풀 B 경기가 연이어 진행되는 일정이다.
하키는 11명으로 구성된 두 팀이 스틱으로 공을 골문에 넣어 득점하는 종목이다. 골키퍼를 제외한 선수들은 손이나 발로 공을 다룰 수 없고, 스틱의 한쪽 면을 이용해 공을 컨트롤한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오프사이드 규정이 없어 빠르고 역동적인 경기가 펼쳐지는 종목이라고 소개했다.
기후현 그린 스타디움은 도카이 지역에서 국제대회 기준을 충족하는 유일한 하키 경기장으로 소개된다. 경기장에는 2면의 파란색 수성 인조잔디 피치가 마련돼 있으며, 이 피치들은 2025년 12월 파리 올림픽에서 사용된 것과 같은 사양으로 개선됐다.
관중석이 경기장 가까이에 배치된 것도 이 경기장의 특징이다. 한국은 대회 공식 일정에 따라 인도와의 풀 A 경기를 통해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하키 일정을 이어간다.
한국 남자 하키 대표팀은 2026년 9월 24일 오후 3시 일본 기후현 그린 스타디움에서 인도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부 풀 A 매치 8을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