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등 교육자료에서 다루는 영양소는 우리 몸에 필요한 성분을 여섯 가지로 나눈 개념이다. 영양소는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비타민, 무기질, 물로 구분되며, 종류에 따라 에너지를 내거나 신체 기능 조절에 관여하는 역할이 다르게 제시된다.

탄수화물·지방·단백질은 주요 에너지원으로 분류된다. 몸이 활동하는 데 필요한 에너지와 연결해 이해할 수 있는 세 가지 영양소다. [출처 2]
단백질은 주요 에너지원인 동시에 신체 기능 조절에 관여하는 영양소로도 제시된다. 따라서 단백질은 한 가지 역할로만 구분하기보다 두 범주에서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다. [출처 2][출처 3]
비타민·무기질·물은 신체 기능 조절에 관여하는 영양소다. 교육자료는 이들 성분을 단백질과 함께 신체 기능 조절과 관련된 범주로 설명한다. [출처 3]
영양소의 종류는 여섯 가지지만, 역할을 기준으로 보면 탄수화물·지방·단백질은 주요 에너지원으로 묶인다. 단백질은 여기에 더해 무기질·비타민·물과 함께 신체 기능 조절에 관여하는 성분으로도 분류된다. [출처 2][출처 3]
즉, 영양소를 이해할 때는 ‘어떤 성분이 있는가’와 ‘어떤 역할로 설명되는가’를 나누어 보는 것이 핵심이다. 공개된 교육자료 기준으로는 여섯 종류의 구분과 에너지원·신체 기능 조절이라는 두 역할의 틀이 확인된다. [출처 2][출처 3]
이번 내용은 초·중등 교육자료에 제시된 영양소의 기본 분류를 정리한 것이다. 특정 식품, 섭취량, 건강 효과처럼 자료에 제시되지 않은 내용은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확인되지 않는다.
영양소는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비타민, 무기질, 물의 여섯 가지로 구분된다. 탄수화물·지방·단백질은 주요 에너지원이며, 단백질·무기질·비타민·물은 신체 기능 조절에 관여하는 것으로 교육자료에 제시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