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소는 식품에 들어 있는 성분 가운데 에너지를 만들고, 신체를 구성하며, 생체반응을 조절하는 데 필요한 요소를 가리킨다. 관련 학회 자료와 영양 지침서는 이를 6가지 범주로 나누고, 에너지원과 생리 기능 조절이라는 역할의 차이를 함께 제시한다.

영양소의 6가지 분류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타민, 무기질, 물이다. 이 구분은 어떤 성분이 음식에 들어 있는지를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몸에서 맡는 역할을 이해하는 기본 틀이 된다.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은 주요 에너지원으로 분류된다. 따라서 영양소를 볼 때는 단순히 한 성분의 유무보다, 에너지를 공급하는 성분이 무엇인지와 신체 구성에 필요한 성분이 어떤 범주에 속하는지를 구분해 이해할 수 있다.
단백질은 에너지원 범주에 포함되는 동시에 신체 구성에 필요한 영양소라는 큰 설명 안에서도 이해할 수 있다. 다만 제공된 자료만으로는 각 영양소의 세부 섭취 기준이나 음식별 함량은 확인되지 않는다.
비타민과 무기질은 주요 에너지원으로 제시된 탄수화물·단백질·지방과 달리 생리 기능 조절에 관여한다. 이 구분은 영양소가 열량과 관련된 역할만 하는 것이 아니라, 몸의 여러 기능이 작동하는 과정에도 연결된다는 점을 보여준다.
물 역시 6가지 분류에 포함된다. 다만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물의 세부 작용이나 다른 다섯 영양소와의 구체적 차이까지는 확인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