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리성금 금메달 검색어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역도 48kg급 우승을 가리키는 경우가 있다.
다만 최근 성과를 찾는 독자에게 핵심은 리성금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체급을 49kg급으로 바꿔 세계기록과 금메달을 함께 거머쥔 점이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는 여자 48kg급 금메달이 확인되지만, 항저우 아시안게임 성과는 여자 49kg급에서 나온 기록이다.
같은 선수가 아시안게임에서 거둔 금메달이지만 대회 연도와 출전 체급이 다르다는 점을 구분해야 한다.
항저우 대회의 성과는 단순한 우승에 그치지 않고 세계기록을 동반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따라서 리성금의 항저우 대회 결과를 확인할 때는 ‘여자 49kg급 금메달’과 ‘세계기록 수립’을 함께 보는 것이 정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