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A 삼성역 기둥 보강은 기둥의 철근 누락 문제와 관련해 보강 방안이 적절한지 검토하고, 실제 적용할 공법의 결정을 추진하는 사안이다. 국가철도공단은 2026년 5월 이 문제의 보강 적정성을 살피는 검토 용역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2026년 4월 GTX-A 삼성역 기둥 보강 최종방안을 확정해 관계 기관에 보고했다고 밝혔다. 이는 서울시가 보강 방향을 정리해 기관 간 협의 단계로 넘겼다는 점을 보여준다.
이후 서울시는 9월 23일 국토교통부에 기둥 보강공법을 조속히 결정해 달라고 요청했다. 서울시의 최종방안 확정 발표와 별도로, 보강공법의 결정이 필요한 상황이라는 것이 당시 요청의 핵심이다.
현재 공개된 정보만 놓고 보면, 철근 누락 관련 보강 적정성 검토 용역이 진행됐고 서울시는 보강 최종방안을 관계 기관에 보고한 뒤 국토교통부에 공법 결정을 요청한 상태다. 실제로 어떤 공법이 최종 선택됐는지, 결정 시점이 언제인지는 제공된 자료만으로는 확인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