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는 2026년 7월 애슬레틱스 구단주 수석고문 자격으로 한국과 구단의 전략적 파트너십 발표에 참여했다. 현재 구단 자문 역할로 활동하는 박찬호가 한국 야구사에서 처음 주목받은 계기는 1994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입단, 즉 한국인 최초 메이저리거가 된 일이었다.

박찬호의 1994년 다저스 입단은 단순히 한 선수가 미국 구단에 합류한 사건을 넘어, 한국인 메이저리거의 출발점으로 기록되는 변화였다. 따라서 박찬호를 검색할 때 ‘코리안 특급’이나 한국인 최초 MLB 진출이라는 설명이 함께 따라붙는 배경도 이 시점에 있다.
다만 제공된 자료만으로는 다저스 입단에 이르기까지의 세부 계약 과정, 당시의 구체적 일정이나 이후 선수 경력 기록까지는 확인되지 않는다. 이 글에서 분명히 확인할 수 있는 사실은 1994년 다저스 입단과 한국인 최초 메이저리거라는 지위다.
2026년의 박찬호는 선수로서 이적이나 복귀를 발표한 상황이 아니라 애슬레틱스 구단주 수석고문으로 소개됐다. 그는 한국과 애슬레틱스의 전략적 파트너십 발표에 관여했으며, 과거 MLB 진출의 상징적 인물에서 현재는 구단 사업과 연결된 역할로 활동 범위가 확인된다.
같은 해 5월에는 LIV 골프 코리아 현장에서 한국 스포츠 산업의 성장에 관한 견해도 밝혔다. 다만 이 발언과 애슬레틱스 자문 활동이 1994년 다저스 입단에 직접 어떤 영향을 줬는지는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확인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