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헤일로 스튜디오를 비롯한 일부 퍼스트파티 스튜디오와
엑박 게임 스튜디오의 관리 및 중앙 조직에서 총 268개의 직무를 없애게 됩니다.
7월 이후 진행된 조치와 스튜디오 매각을 포함하면, 앞서 발표했던 구조조정의 약 4분의 3 가량이 완료된 상태입니다.
지금까지 동료들이 만들어온 것들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오늘 회사를 떠나게 되는 분들과 그들을 둘러싼 팀원들에게 오늘이 얼마나 힘든 날일지 잘 알고 있습니다.
둘째, 스튜디오 조직을 개편합니다.
이번 개편의 목표는 더 적은 수의 사업 조직을 운영하고, 이미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는 조직들을 하나로 묶으며,
퍼블리싱 역량을 집중함으로써 우리의 프랜차이즈와 게임을 더욱 강화하는 것입니다.
엑티비전은 월드 엣지 스튜디오와 레어 게임 스튜디오까지 담당 사업 영역 범위를 확대합니다.
또한 엑티비전은 차기 헤일로 신작 타이틀의 개발을 맡게 됩니다.
해당 프로젝트는 현재 진행 중인 개발 및 콜오브 듀티 관련 개발 및 계획과는 별도로, 새롭게 구성된 전담 팀이 주도합니다.
한편 헤일로 스튜디오(343 스튜디오)의 소규모 팀은 계속해서 헤일로 커뮤니티와 현재 서비스 중인 게임들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베데스다는 옵시디언까지 담당 사업 영역 범위를 확대합니다.
옵시디언은 현재 진행 중인 프로젝트를 계속해서 개발하며, 여기에는 그라운디드와 베데스다 게임 스튜디오와 협력하여
제작 중인 새로운 폴아웃 프로젝트가 포함됩니다.
킹은 마소 캐주얼 게임즈까지 사업 범위를 확대합니다.
이를 통해 캐주얼 게임 디자인과 라이브 운영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선도적인 두 조직을 하나로 통합하게 됩니다.
플레이그라운드와 턴 10은 하나의 스튜디오로 통합되어 포르자와 페이블 프랜차이즈에 집중하게 됩니다.
두 스튜디오는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창의적인 파트너이자 프랜차이즈 파트너로 협력해 왔으며,
이번 변경을 통해 두 조직의 업무를 공식적으로 하나의 팀으로 통합하게 됩니다.
셋째, 스튜디오 매각과 관련한 업데이트입니다.
컴펄션 게임즈과 더블 파인은 각각 자신들의 IP와 기존 게임 라이브러리,
그리고 운영을 이어갈 수 있는 자금을 가지고 다시 독립적인 경영 체제로 돌아갔습니다
언데드 랩 역시 현재 유사한 조건으로 성공적으로 매각 절차를 완료했으며,
새로운 퍼블리셔와 함께 스테이드 오브 디케이 3를 출시 첫날부터 게임 패스에서 제공할 예정입니다.
안타깝게도 닌자 시어리와 관련해서는 두 건의 별도 계약이 무산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 직원들을 대상으로 폐쇄를 제안하는 것에 대한 협의 절차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동시에 다른 해결 방안을 찾는 작업도 계속해서 진행할 것입니다.
아케인 스튜디오와의 관련한 협의는 현재도 진행 중이며, 올해 말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10월 6일, 타운 홀 미팅에서 올 - 엑스 팀이 한자리에 모여 지금까지의 진행 상황을 되돌아보고,
우리 역사상 가장 강력한 게임 라인업 중 하나가 될 앞으로의 계획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요약
268개의 직무를 없애고 개편해서 스튜디오 조직 관리함
월드 엣지 스튜디오와 레어 스튜디오는 엑티비전 산하로 들어감
엑티비전이 차기 헤일로 신작 맡을 예정, 콜옵 팀이 아닌 완전 새로운 팀
옵시디언은 베데스다 산하로 들어가면서 그라운디드 개발사, 베데스다와 함께 새로운 폴아웃 프로젝트 진행 중
플레이그라운드와 턴 10은 게임 스튜디오 통합해서 포르자와 페이블 제작하게 됨
나머지 스튜디오들은 독립하거나, 협상 중인데 닌자 시어리는 패쇄하게 됨
엑스박스 게임 사업부 개편 발표
닌자 씨어리랑 아케인은 스튜디오 사망 ㅇㅅㅇㅇ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