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의 실제 대화 내용.jpg

퇴사러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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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 자라공장 시찰 당시] 야, 이 새끼들아. 자라 다 죽을 동안 뭐 했냐? 공장 지배인: 전기가 없어 물을 끌어올 수 없고, 사료가 공급되지 않고 있습네다. 뭐라고 이 새끼야? 어디 이런 새끼가 다 있어. 이런 새끼는 살아 있을 자격이 없어. 야, 이 새끼야 전기가 없어 뽐프를 못 돌리면 공장 로동자들이 모두 달라붙어 물을 퍼서라도 자라를 살려야 할거 아니야. 이 새끼 뭘 잘했다고 아직도 대답질이야! 이 새끼, 무릎 꿇려. 아직도 뻣뻣하게 서 있어. 바로 그 순간 180cm가 넘는 김정은 호위병 두 명이 지배인 옆에 딱 붙어 서더니 양팔을 딱 붙잡고 동시에 발로 무릎 관절을 차서 꿇어앉힌 뒤 팔꿈치로 뒷머리를 꽉 눌러버렸다. 지배인이 김정은 앞에 꿇어앉아 머리도 들지 못하고 말도 못하는 상황이 된 것이다. 그러자 호위병이 지배인을 질질 끌고 가 대기시켰던 승합차에 실었다. 김정은이 떠난 뒤 지배인은 즉각 총살됐다. 김정은이 살아 있을 자격이 없다고 했기 때문이다. 현장에서 목격한 간부들은 공포로 질려 버렸다. [2017년 11월 황병서 좌천 사건] 황병서: 원수님, 원수님 사무실하고 련결된 전산망 사무실이 다 불타서 콤퓨터가 다 전소됐습니다. 그래서 당분간 이게 회복될 때까지는 원수님께 보고하는 문건을 인쇄해서 당 중앙위원회 해당 부서에 넘겨줘서 원수님께 보고하는 걸로 지금 준비를 했습니다. ....... Video Player 00:00 / 00:01 1.00x 당신이 한 말이 도무지 이해가 안 가서 말이야. 내가 조선말 대사전을 찾아봤어. 사무실은 남조선 말 아니냐? 수령이 일하는 공간이 사무실이야 집무실이야? 두 번째. 당 중앙위원회가 무슨 장마당이냐? 문건을 "넘겨" 준다는 게 무슨 소리야? 당 중앙위원회에 문건을 "보고"하게 돼 있지. 네가 문건을 "넘겨"준다는 게 말이 되냐? 이 사건 이후로 황병서는 6계급 좌천 되었다. 약 3개월 동안 군 총 사령부 마당을 쓸었다고 한다. (김정은 1984년생, 황병서 1940년생) 단순 기강잡기 용이었는지 막상 숙청하고 나서 이건 아니다 싶었던 건지 속내는 모르지만 평양에서 사상 교육 받고 8개월 뒤에 복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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