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청 레슬링팀, 37년 만에 아시안게임 출전…김성권·조수빈 선발

주말만기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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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청 레슬링팀에서 3명의 국가대표가 나왔다. 이 가운데 남자 자유형 57㎏급 김성권과 여자 자유형 62㎏급 조수빈은 2026년 국가대표 최종 선발대회에서 각각 체급 1위를 차지하며 아시안게임 출전권을 확보했다. 유성구청 레슬링팀의 아시안게임 출전은 37년 만이다.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김성권과 조수빈에게 최종 선발대회는 단순한 대표 선발전이 아니라 아시안게임 티켓이 걸린 승부처였다. 두 선수는 각 체급 정상으로 선발전을 마무리하며, 유성구청 소속으로 아시아 최고 무대에 설 주인공이 됐다.

함께 국가대표에 선발된 남자 자유형 70㎏급 유선호의 국제무대도 이어진다. 유선호는 아시안게임 대표가 아니라 아시아선수권대회와 세계선수권대회 출전 자격을 얻었다. 세 선수가 서로 다른 국제대회에서 경쟁하게 된 셈이다.

이번 선발은 개인 성적을 넘어 유성구청 레슬링팀의 오랜 기록을 다시 움직인 결과다. 김성권과 조수빈이 37년 만의 아시안게임 출전이라는 이정표를 세웠고, 유선호까지 국제대회 대표 명단에 이름을 올리면서 팀의 다음 도전도 한층 넓어졌다.

핵심 요약

김성권(남자 자유형 57㎏급)과 조수빈(여자 자유형 62㎏급)은 국가대표 최종 선발대회 체급 1위로 2026년 아시안게임에 출전한다. 유선호(남자 자유형 70㎏급)는 아시아선수권대회와 세계선수권대회에 나서며, 유성구청 레슬링팀은 37년 만에 아시안게임 출전 선수를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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