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400M 혼계영 동메달 가능성, 예선 5위로 결승행

재테크초보 2026/09/23
추천 0 비추 0 조회수 5661

윤지환·조성재·김지훈·황선우로 꾸려진 한국 남자 400m 혼계영 대표팀이 나고야 아시안게임 예선에서 3분39초17, 전체 5위로 결승행을 확정했다. 남자 400M 혼계영 동메달을 기대하는 팬들에게는 항저우 은메달 이후 두 대회 연속 시상대에 설 수 있는 승부가 남은 셈이다.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한국은 예선에서 결승 진출권이 걸린 상위권에 안정적으로 이름을 올렸지만, 메달을 위해서는 결승에서 기록을 더 끌어내려야 한다. 혼계영은 배영·평영·접영·자유형 순으로 이어지는 만큼 네 구간의 출발과 인수인계, 후반 자유형 구간의 추격력이 모두 맞물려야 한다.

가장 큰 비교 기준은 항저우 대회다. 당시 한국은 남자 400m 혼계영에서 은메달을 따내며 단체 종목 경쟁력을 보여줬고, 이번에도 결승 무대에서 그 성과를 이어가는 것이 목표다. 조성재의 평영 구간과 황선우가 맡는 자유형 구간에서 경쟁국을 얼마나 압박하느냐가 메달권 진입의 핵심이 될 전망이다.

중국과 일본은 이번 종목에서도 한국이 넘어야 할 강력한 상대다. 예선 5위라는 위치는 메달 경쟁에서 완전히 멀어진 기록은 아니지만, 결승에서는 중위권 국가들과의 간격을 줄이는 동시에 앞선 팀들의 흐름을 흔들어야 동메달 이상을 바라볼 수 있다.

결승은 예선보다 각국이 주력 조합과 레이스 운영을 더 선명하게 드러내는 한 판이다. 한국은 윤지환부터 조성재, 김지훈, 황선우로 이어지는 순서에서 초반 격차를 최소화하고 마지막 자유형에서 승부를 거는 장면을 만들어야 한다.

핵심 요약

한국 남자 혼계영 대표팀은 예선 3분39초17, 전체 5위로 결승에 올라 두 대회 연속 메달 도전을 이어간다. 항저우 은메달의 자신감을 바탕으로 중국·일본 등과 맞설 결승에서 구간별 레이스와 황선우의 마지막 추격이 동메달 향방을 가를 전망이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