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A 드라마 신병4는 ‘신병4: 사보타주’라는 부제로 제작되는 시즌 신작이다. 상병이 된 박민석의 병영 생활에 미스터리 신병과 대대장이 새로 등장하는 설정이 알려지면서, 이번 시즌이 어떤 갈등과 사건을 다룰지 관심이 모인다.

신병4의 중심은 계급이 상병으로 올라간 박민석이다. 앞선 시즌의 신병 시절이 아닌, 상병이 된 뒤 이어지는 병영 생활을 다루는 만큼 박민석을 둘러싼 군대 내 상황이 작품의 기본 배경이 된다.
이번 시즌의 부제 ‘사보타주’는 ENA 드라마 페이지에서 확인된 공식 명칭이다. 다만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부제가 가리키는 구체적 사건이나 인물별 관계, 사건 전개 방식까지는 확인되지 않는다.
이야기에는 정체가 궁금증을 자아내는 미스터리 신병과 대대장이 등장한다. 두 인물의 합류는 상병 박민석의 일상적인 병영 생활에 새로운 변수가 더해진다는 점에서 시즌4의 주요 관전 요소다.
다만 이들이 어떤 이유로 부대에 오게 되는지, 박민석과 어떤 방식으로 얽히는지는 제공된 공개 정보만으로는 확인되지 않는다. 현재 알려진 범위에서는 새 인물들의 등장이 작품의 미스터리와 병영 코미디 흐름에 연결될 것으로 소개됐다.
신병4에는 김민호, 김동준, 남태우 등 기존 출연진이 다시 출연한다. 박민석의 상병 시절과 새 인물들의 등장을 기존 배우들이 이어가는 구조여서, 시즌을 봐온 시청자라면 익숙한 인물들의 변화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