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야구 콜드게임은 한국이 대회별로 큰 점수 차 승리를 거두며 경기가 일찍 끝난 사례를 가리킨다. 확인된 기록은 2014 인천 홍콩전 12-0·7회 종료, 2018 자카르타·팔렘방 인도네시아전 5회 종료, 2023 항저우 홍콩전 10-0으로, 상대와 종료 이닝이 서로 달랐다.

세 경기는 모두 한국의 콜드게임 승리라는 공통점이 있지만, 2014년과 2023년은 홍콩전이었고 2018년은 인도네시아전이었다. 공개된 내용으로 확인되는 점수는 2014년 12-0, 2023년 10-0이며, 2018년 경기의 점수는 제공된 자료만으로는 확인되지 않는다.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한국은 홍콩을 12-0으로 이겼다. 경기는 7회 콜드게임으로 끝났고, 한국은 이 승리로 예선 3경기를 모두 이겼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는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경기가 5회 콜드게임으로 마무리됐다. 해당 경기는 한국의 대회 첫 야구 승리로 보도됐으며, 세 사례 가운데 가장 이른 이닝에 종료된 경기다.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한국은 홍콩을 10-0으로 앞선 끝에 콜드게임 승리를 기록했다. 2014년 인천 대회와 같은 홍콩전이지만, 확인된 종료 이닝은 제공된 자료에 명시돼 있지 않다.
연도순으로 보면 한국의 콜드게임 사례는 2014년 7회 종료, 2018년 5회 종료, 2023년 10-0 승리로 정리된다. 다만 종료 이닝의 차이만으로 각 대회의 세부 콜드게임 조건이나 경기 운영 차이를 판단할 근거는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확인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