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야구 콜드게임은 경기 도중 큰 점수 차가 난 뒤 머시 룰로 조기 종료된 사례를 가리킨다. 한국은 2014 인천 대회 홍콩전에서 12-0으로 앞서며 7회 콜드게임 승리를 거뒀고, 대회 예선 3경기를 모두 이겼다.

콜드게임은 머시 룰로도 불리지만, 제공된 자료만으로는 아시안게임에서 적용된 정확한 점수 차 기준과 세부 규정까지는 확인되지 않는다. 다만 기록에 ‘콜드게임’ 또는 ‘머시 룰’이 표기된 경기는 정규 이닝을 모두 치르기 전에 끝난 경기라는 점을 보여준다.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의 한국-홍콩전은 7회에 끝났다. 12점 차 완승으로 마무리된 만큼, 한국이 예선 무패를 이어가는 데도 의미가 있었던 경기다.
확인된 사례만 비교하면 2014년 홍콩전은 7회, 2018년 인도네시아전은 5회에 끝났다. 반면 2023년 홍콩전은 10-0 콜드게임 승리라는 결과는 확인되지만, 이 글의 근거 자료에는 몇 회에 경기가 종료됐는지 나오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