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의 승부처는 조별리그부터 시작된다. 한국은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와 함께 D조에 편성됐으며, 아시안게임 축구 4연패 도전을 위한 첫 경쟁 상대가 정해졌다.

한국 사우디, 카타르의 D조 편성은 한국이 대회 초반부터 중동의 두 경쟁국과 맞붙는다는 뜻이다. 다만 제공된 공개 내용에는 조별리그의 세부 경기 일정이나 각 팀의 명단, 경기 장소는 확인되지 않는다.
2026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는 9월 19일 개막해 10월 4일까지 진행된다. SBS의 대회 일정 안내에는 남자 축구 8강전이 9월 24일부터 27일까지인 추석 연휴에 예정된 것으로 제시됐다.
한국의 이번 목표는 조 편성 자체가 아니라, D조 경쟁을 통과해 2014년 이후 이어진 우승 흐름을 4연패로 잇는 데 있다. 현재 확인된 정보만으로는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카타르전의 정확한 대진 순서나 경기 결과를 예측할 근거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