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동주는 2026년 5월 15일 SNS를 통해 연예계 은퇴 의사를 밝혔고, 이틀 뒤 소속사는 장동주와 은퇴 선언을 사전에 협의한 사실이 없었다고 공식 입장을 냈다. 이번 검색어는 은퇴 발표 자체와 이를 미리 알지 못했다는 소속사의 반응이 함께 전해지며 관심을 모은 상황이다.

장동주는 5월 15일 SNS에 배우로서의 삶을 내려놓겠다는 취지의 은퇴 선언을 올렸다. 발표는 본인의 SNS를 통해 먼저 공개됐다.
소속사는 5월 17일 해당 은퇴 선언이 사전 협의 없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이 발표 전 은퇴 의사나 공개 계획을 공유받지 못했다는 뜻이다.
소속사는 장동주의 일방적인 발표를 두고 무책임한 행동이며 신뢰가 깨졌다는 취지로 입장을 냈다. 따라서 이번 사안에서 확인되는 핵심은 은퇴 선언의 방식과 이를 둘러싼 소속사의 문제 제기다.
다만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은퇴 선언 이후 장동주의 추가 설명, 소속사와의 향후 논의, 계약 상태 변화 여부는 확인되지 않는다. 확인된 발표 범위를 넘어 향후 활동이나 관계를 단정하기는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