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미야스 타케히로 일본 대표팀 하차 이유와 허벅지 부상 상태

주말엔집돌이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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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야스 타케히로가 오른쪽 허벅지 뒤쪽 부상으로 일본 대표팀에서 다시 이탈했다. 일본축구협회는 2026년 3월 영국 원정에 합류했던 토미야스가 부상 때문에 스코틀랜드전과 잉글랜드전에 출전하지 못한다고 발표했다. 1년 9개월 만의 대표팀 복귀 직후 나온 하차라 수비진 운용에도 변수가 생겼다.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이번 소집은 토미야스가 긴 공백을 딛고 대표팀에 돌아온 자리였다. 센터백과 측면 수비를 모두 맡을 수 있는 그의 복귀는 일본에 수비 조합의 선택지를 늘려줄 수 있었지만, 실제 경기 출전으로 이어지기 전에 허벅지 부상이 발목을 잡았다.

토미야스는 그동안 장기 부상과 재활로 실전 공백을 겪어 온 만큼, 이번에도 무리한 복귀보다 회복 상태를 우선하는 판단이 필요해 보인다. 이번 하차는 대표팀 은퇴나 장기적인 제외 결정이 아니라, 영국 원정 두 경기에 출전할 수 없는 몸 상태에 따른 조치다.

대표팀은 토미야스 없이 스코틀랜드와 잉글랜드전을 치르게 됐고, 수비진의 대체 발탁 여부와 세부 구성은 이후 발표에 따라 정해질 전망이다. 그의 다음 대표팀 복귀 시점 역시 허벅지 부상 회복 경과와 소속팀에서의 출전 준비 상태가 기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핵심 요약

토미야스는 1년 9개월 만에 일본 대표팀에 복귀했지만 오른쪽 허벅지 뒤쪽 부상으로 2026년 3월 영국 원정에서 하차했다. 스코틀랜드·잉글랜드전에는 불참하며, 복귀 시점은 재활과 실전 준비 경과에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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