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미야스 타케히로 일본 대표팀 하차, 부상으로 복귀 무산

오늘도야근함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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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야스 타케히로의 일본 대표팀 복귀가 약 1년 9개월 만에 다시 무산됐다. 일본축구협회는 2026년 3월 25일 토미야스가 부상으로 대표팀에서 하차하며, 스코틀랜드전과 잉글랜드전에 출전하지 못한다고 발표했다.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이번 소집은 장기 부상 기간을 지나 대표팀에 돌아올 기회였다는 점에서 더 아쉽다. 수비의 여러 자리를 맡을 수 있는 토미야스가 합류했다면 일본은 두 차례 유럽 원정 평가전에서 수비 조합을 점검할 선택지를 얻을 수 있었다.

일본축구협회는 하차 이유를 부상으로 설명했지만, 부상 부위나 회복에 필요한 구체적인 기간까지 밝히지는 않았다. 토미야스의 공백을 메울 추가 소집 여부도 이번 발표에서 함께 구체화되지 않았다.

아약스 소속인 토미야스에게는 대표팀 일정보다 우선 부상 회복과 소속팀 경기 감각 회복이 중요한 과제가 됐다. 장기 부상 뒤 복귀 과정을 밟아온 만큼, 일본 대표팀도 이번 두 경기 출전보다 선수의 정상 컨디션 회복을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다.

핵심 요약

토미야스는 부상 탓에 일본의 스코틀랜드·잉글랜드전 대표팀 명단에서 빠지며 약 1년 9개월 만의 복귀가 불발됐다. 일본은 수비 자원 한 명을 잃었고, 토미야스는 아약스에서 회복과 출전 리듬을 되찾는 데 집중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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