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카이 팬 선샤오위, 약속 지키고 우슈 금메달 감격

N년차직장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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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카이의 “금메달 딸 수 있어?”라는 한마디를 마음에 품었던 홍콩 우슈 국가대표 선샤오위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가 됐다. 카이를 13년간 좋아해 온 팬 선샤오위는 결선 무대에서 우승을 확정한 뒤, 오래전 나눈 약속을 현실로 만들었다는 감격을 전했다.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선샤오위가 금메달을 딴 종목은 우슈다. 아시안게임 결선에서 경쟁자들을 제치고 정상에 오르며 홍콩 대표팀에 값진 금메달을 안겼고, 경기 뒤에는 선수로서의 성취만큼이나 카이와 얽힌 사연이 함께 화제가 됐다.

그는 카이의 오랜 팬으로서, 카이에게 금메달 도전을 응원받았던 순간을 특별하게 기억해 왔다. 단순한 응원 인사를 넘어 “금메달을 딸 수 있겠느냐”는 질문이 자신의 목표를 더 선명하게 붙드는 계기가 됐다는 것이다.

마침내 금메달을 목에 건 선샤오위는 카이와의 약속을 지켰다는 뜻의 소감을 공개했다. 팬으로 시작한 마음이 국제대회 우승이라는 결과로 이어진 셈이라, 카이의 팬들 사이에서도 선수의 긴 시간과 결실에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핵심 요약

카이의 13년 팬인 홍콩 우슈 국가대표 선샤오위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우슈 결선에서 금메달을 땄다. 그는 카이에게 들었던 “금메달 딸 수 있어?”라는 말을 동력으로 삼았고, 우승 뒤 약속을 지켜 감격스럽다는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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