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자(他者)는 ‘나’와 구별되는 다른 사람, 즉 타인을 가리키는 말이다. 여기서 타자는 야구 선수를 뜻하는 말이 아니라 한자 他者에서 나온 표현이며, 사람 사이의 관계를 설명할 때 쓰인다. [출처 3]

예를 들어 “타자를 이해한다”는 표현에서는 상대방 또는 나와 다른 사람을 이해한다는 뜻으로 읽을 수 있다. ‘타인’과 가까운 의미지만, 타자는 한자 他者를 바탕으로 한 표현이라는 점이 확인된다. [출처 3]
‘타자’는 문맥에 따라 전혀 다른 뜻을 가질 수 있다. 야구에서는 배트로 공을 치는 공격 선수를 뜻하며, 이 경우의 타자는 他者가 아닌 야구 용어다.
또 다른 뜻으로는 한자 打字에서 유래해 글자를 입력하는 행위, 즉 타이핑을 뜻하기도 한다. 따라서 사람이나 관계를 말하는 문장에서는 他者, 야구 경기에서는 공격 선수, 컴퓨터 입력 맥락에서는 打字를 가리키는지 구분하면 된다.
‘타자(他者)’는 자신과 구별되는 다른 사람 또는 타인을 뜻한다. 같은 발음의 야구 타자, 글자 입력을 뜻하는 타자와는 한자와 문맥이 다르므로 앞뒤 문장을 함께 확인해야 한다. [출처 3]
타자(他者)는 ‘다른 사람’이나 ‘타인’을 가리키는 표현이다. 야구의 타자와 글자 입력을 뜻하는 타자는 서로 다른 한자와 의미를 지니므로, 사람을 설명하는 문맥인지 확인하는 것이 핵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