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 사격 은메달 누가 획득했나…경기 결과와 주목 장면

반려묘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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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아시안게임 사격 남자 10m 공기소총 결선에서 박하준은 마지막까지 중국의 성리하오와 팽팽하게 맞섰고, 최종 252.5점으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AG 사격 은메달을 찾는 이들이 가장 먼저 확인하는 장면은 한국 사격 대표팀의 대회 첫 메달이 나온 이 경기다.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박하준은 본선에서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 결선 무대에 올랐고, 한 발마다 순위가 달라지는 승부 속에서도 상위권을 지켰다. 금메달을 차지한 성리하오의 점수는 253.3점으로, 두 선수의 격차는 0.8점에 불과했다.

주목을 받은 이유는 메달 색보다도 경기 내용에 있었다. 공기소총은 미세한 호흡과 자세 변화가 점수로 직결되는 종목인데, 박하준은 홈 관중의 응원을 받은 강력한 경쟁자를 상대로 마지막 사격까지 흔들리지 않는 집중력을 보였다.

이 은메달은 한국 사격이 항저우 대회 초반부터 경쟁력을 드러낸 신호이기도 했다. 개인전에서 나온 박하준의 성과는 이후 대표팀의 메달 도전에 힘을 보탰고, 국제 무대에서 한국 남자 소총 종목의 가능성을 다시 확인하게 한 결과로 남았다.

핵심 요약

박하준은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10m 공기소총에서 252.5점을 기록해 은메달을 획득했다. 성리하오와 0.8점 차로 벌인 접전과 한국 사격 대표팀의 대회 첫 메달이라는 점이 이 경기의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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