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팬 선샤오위가 카이에게 건넸던 금메달 약속을 현실로 만들었다. 홍콩 우슈 국가대표인 선샤오위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팬사인회에서 나눴던 짧은 대화를 가장 특별한 결과로 이어갔다.

선샤오위는 선수 생활을 이어가는 동안 카이의 팬으로 알려졌고, 팬사인회에서 자신의 목표인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꼭 따겠다고 전했다. 카이와 만난 자리에서 한 약속이었기에, 경기 결과가 전해진 뒤 팬들 사이에서도 당시 장면이 다시 회자됐다.
그는 실제로 홍콩 대표로 출전한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우슈 종목에서 정상에 올랐다. 무대 위 가수와 관중석 팬의 만남으로 남을 수 있었던 순간이 국가대표 선수의 도전과 우승으로 연결됐다는 점에서 더 의미를 더한다.
금메달 획득 뒤 선샤오위는 SNS를 통해 기쁨과 벅찬 마음을 전하며 약속을 지켰다는 취지의 소감을 남겼다. 카이의 팬들은 오랜 훈련 끝에 목표를 이룬 선수를 축하했고, 누리꾼들도 “팬심이 강한 동력이 됐다”는 반응으로 그의 성취를 함께 응원했다.
이번 화제의 주인공은 홍콩 우슈 국가대표 선샤오위로, 카이의 팬사인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약속했던 선수다. 그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그 약속을 지킨 뒤 SNS를 통해 우승의 감격을 전했다.
홍콩 우슈 국가대표 선샤오위는 엑소 카이의 팬으로서 팬사인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약속했다. 그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우승 뒤 약속을 현실로 만들며 팬들의 축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