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후 첫 마드리드 더비를 앞두고 퍼진 사진은 개인 인스타그램 게시물이 아니라 구단이 공개한 매치 포스터다. 2026년 9월 20일 레알 마드리드전을 알리는 이미지에 아틀레티코의 새 7번 이강인이 전면에 배치되면서, 그의 더비 출전 여부에도 관심이 쏠렸다.

사진 속 이강인은 단순히 더비를 관전하는 선수의 모습이 아니라, 새 유니폼과 등번호를 달고 팀의 핵심 자원으로 소개된 장면에 가깝다. 구단이 라이벌전을 앞둔 대표 홍보 이미지에 이강인을 넣은 것은 이적 직후 그에게 거는 기대와 비중을 보여준다.
다만 포스터 공개가 곧 선발 출전을 확정하는 것은 아니다. 이강인이 경기 명단에 포함돼 실제로 첫 마드리드 더비 무대를 밟을지는 경기 직전 팀의 선택에 달렸지만, 7번을 단 그가 공격 전개와 측면·2선에서 어떤 역할을 맡을지가 이번 경기의 관전 포인트다.
상대 레알 마드리드는 정상급 공격진과 중원 자원을 갖춘 라이벌인 만큼, 이강인이 출전한다면 단순한 리그 경기를 넘어 새 팀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증명할 기회가 된다. 화제가 된 사진도 개인적인 일상 게시물이라기보다, 아틀레티코가 이강인의 첫 더비를 팀의 주요 장면으로 내세운 공식 포스터로 보는 것이 맞다.
이강인이 등장한 마드리드 더비 사진은 개인 인스타그램 글이 아니라 아틀레티코가 2026년 9월 20일 레알 마드리드전을 앞두고 공개한 매치 포스터다. 새 등번호 7번 이강인의 첫 더비 출전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구단은 그를 라이벌전의 주요 얼굴로 배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