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방송에서 ‘나는 솔로’ 출신 22기 현숙과 16기 광수는 한때 공개 연인이었던 시간을 두고 전혀 다른 이야기를 꺼냈다. 22기 현숙·16기 광수 폭로와 고백이 화제가 된 것은, 결별 뒤 재정 문제와 연애 과정이 갈등의 핵심으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두 사람은 2025년 7월 열애를 공개하며 ‘나는 솔로’ 출신 출연자들의 새로운 조합으로 주목받았다. 하지만 관계는 이어지지 않았고, 결별 이후 각자가 느낀 부담과 상처가 방송을 통해 다시 수면 위로 올라왔다.
현숙은 광수의 재정 상황과 그로 인해 자신이 겪었다고 느낀 부분을 언급하며 관계가 흔들린 배경을 설명했다. 단순히 성격 차이로 끝난 이별이 아니라, 현실적인 돈 문제와 상대를 향한 신뢰가 충돌했다는 취지여서 관심이 쏠렸다.
광수는 사업 과정에서 생긴 빚이 있었다고 고백하면서도, 현숙의 주장에는 반박하는 입장을 보였다. 재정적 어려움 자체를 인정하는 부분과 연애 중 어떤 설명·책임이 오갔는지를 두고는 두 사람의 시선이 엇갈린 셈이다.
결국 이번 갈등은 열애 공개 당시의 설렘보다, 결별 후 남은 현실적인 문제들이 얼마나 제대로 공유됐는지에 닿아 있다. 방송에서 이어진 폭로와 해명은 누가 더 잘못했는지를 단정하기보다, 같은 연애를 두 사람이 얼마나 다르게 기억하고 있는지 보여주는 장면으로 남았다.
22기 현숙과 16기 광수는 2025년 7월 공개 열애 후 결별했으며, 최근 방송에서 재정 문제와 연애 과정에 관한 주장이 맞섰다. 현숙은 재정 상황이 관계에 미친 영향을 말했고, 광수는 사업 빚을 인정하면서도 일부 주장에는 다른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