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빈 대만 완파! 6이닝 노히트·10K, 5-0으로 5연패 시작

같이놀아요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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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야구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대만을 5-0으로 꺾고 5회 연속 우승 도전의 첫 단추를 끼웠다. ‘곽빈 대만 완파’의 중심에는 6이닝 동안 안타를 한 개도 내주지 않고 삼진 10개를 잡아낸 곽빈의 압도적인 선발 투구가 있었다.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곽빈은 대만 타선을 상대로 출루 자체를 쉽게 허용하지 않으며 경기 흐름을 한국 쪽으로 단단히 끌어왔다. 6이닝 무피안타·무실점은 단순히 긴 이닝을 소화한 기록이 아니라, 조별리그 첫판에서 상대에게 반격의 실마리를 주지 않은 내용이었다.

타선은 곽빈이 만든 안정적인 흐름 위에서 5점을 뽑아 승부의 간격을 벌렸다. 초반부터 점수를 쌓아 선발에게 여유를 안겼고, 대만이 추격 분위기를 만들기 전에 리드를 지켜내면서 완봉승의 토대를 마련했다.

곽빈 뒤를 이은 구원진도 무실점으로 남은 이닝을 책임졌다. 선발의 노히트 행진은 6회에서 끝났지만, 마운드 전체가 실점 없이 경기를 닫으면서 한국은 대만전에서 팀 완봉승이라는 가장 확실한 출발을 만들었다.

대만전 승리는 조별리그 초반 주도권을 잡았다는 점에서 더 크다. 국제대회에서 만날 수 있는 강한 상대를 상대로 투타 균형을 확인한 한국은, 5연패라는 목표를 향해 결과와 내용 모두 만족스러운 첫 경기를 치렀다.

핵심 요약

한국은 대만을 5-0으로 제압하며 아시안게임 5연패 도전의 조별리그 첫 승을 챙겼다. 곽빈의 6이닝 무피안타 10탈삼진 무실점과 구원진의 무실점 계투, 5점을 만든 타선이 완봉승을 합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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