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는 비무장지대를 뜻하며, 한반도 군사분계선을 중심으로 남측과 북측에 각각 2km씩 설정된 완충지대다. 따라서 전체 폭은 4km이며, ‘군사분계선 자체’와 그 주변에 마련된 비무장지대를 구분해 이해할 필요가 있다.

군사분계선은 DMZ의 한가운데를 가르는 기준선이고, DMZ는 그 기준선 양옆으로 일정 폭을 둔 공간이다. 검색 결과에서 두 표현이 함께 나올 수 있지만, 같은 뜻으로 볼 수는 없다.
‘비무장지대’라는 명칭은 이 구역의 성격을 설명한다. 다만 공개된 정보만으로는 이 글의 범위에서 DMZ 안의 세부 출입 절차, 개별 시설, 운영 현황까지는 확인되지 않는다.
DMZ 내부에서는 2026년 9월 21일 폭발 사고가 발생해 한국군 장교 3명이 다친 사례가 보도됐다. 이는 DMZ가 단순한 지리 명칭이 아니라 군사분계선 주변의 민감한 공간이라는 점을 보여주는 별도 사건이지만, 사고 원인이나 이후 절차는 제공된 내용만으로는 확인되지 않는다.
DMZ는 한반도 군사분계선을 중심으로 남북에 각각 2km씩 설정된, 총 4km 폭의 비무장 완충지대다. 군사분계선은 중앙의 기준선이고 DMZ는 그 양쪽 공간 전체를 뜻하며, 내부에서 발생한 개별 사건은 별도의 확인된 사실로 구분해 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