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이 천재 외과의 계수정으로 나서는 닥터X는 SBS 드라마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를 가리킨다. 2차 티저에서는 계수정이 ‘닥터X’인지 묻는 문구가 제시돼, 그가 어떤 인물인지에 대한 궁금증이 작품의 주요 관심 포인트로 떠올랐다.

‘메디컬 느와르’라는 장르 설명에 따라, 이 작품은 병원을 배경으로 한 의료 드라마이면서 어두운 분위기의 서사를 함께 예고한다. 김지원은 의사 가운 차림에만 머무르지 않고 가죽 코트를 입은 모습도 공개돼, 기존 의료극과는 다른 계수정의 이미지를 보여줬다.
2차 티저의 핵심은 “계수정은 닥터X입니까?”라는 질문이다. 이는 계수정과 ‘닥터X’라는 이름의 관계를 전면에 내세운 장면이지만,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계수정이 실제로 닥터X인지, 그 명칭이 어떤 의미인지까지는 확인되지 않는다.
핏빛 바닥 위에 선 계수정의 모습과 ‘메디컬 다크히어로’라는 소개도 공개됐다. 다만 해당 표현 외에 계수정의 구체적인 과거, 대립 인물, 사건 전개는 제공된 정보만으로 확인할 수 없다.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는 2026년 10월 9일 SBS에서 첫 방송될 예정이다. 현재 공개된 정보에서는 김지원의 계수정 캐릭터와 티저 속 ‘닥터X’ 정체 질문이 작품을 이해하는 핵심 단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