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은 2026년 4월 울산 웨일즈에 입단하며 한국 무대에서 새 출발을 했다. 전 메이저리거인 그는 이 팀에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겠다는 목표를 내세웠다.

울산 웨일즈는 최지만이 한국에서 경쟁력을 보여줄 첫 소속팀이 됐다. 다만 공개된 내용은 입단과 도전 의지에 관한 것으로, 이후의 구체적인 계약 조건이나 장기 진로까지는 확인되지 않는다.
입단 뒤 최지만은 2026년 8월 한화 이글스 2군과의 퓨처스리그 경기에서 한국 무대 첫 홈런을 기록했다. 울산 웨일즈에서 실전을 치르며 자신의 타격 능력을 보여준 결과로 볼 수 있다.
최지만은 2027년 KBO 신인 드래프트 참가를 위해 트라이아웃에 나설 예정이라고 공식화했다. 이는 드래프트 참가를 위한 계획이며, 실제 드래프트 결과나 KBO 구단 입단 여부는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확인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