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DMZ 지뢰 폭발은 북한군이 비무장지대 전선에서 지뢰를 매설하고 방벽을 설치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사고를 가리킨다. 한국군은 이 작업 중 지뢰 폭발이 이어져 북한군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했다.

기사 보도에 따르면 지뢰 매설 작업 중 폭발은 10여 차례 발생했고, 다수의 사상자가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두 보도는 모두 북한군의 현장 작업 도중 폭발 사고와 인명 피해가 있었다는 점에서 일치한다.
공개된 내용으로 확인되는 사고 경위는 북한군이 지뢰를 묻고 방벽을 설치하던 중 폭발이 발생했다는 데까지다. 각 폭발의 정확한 장소, 개별 사고 시점, 피해자별 상태와 구체적인 폭발 원인은 제공된 자료만으로는 확인되지 않는다.
이번 사안은 북한군이 DMZ에서 진행한 작업 자체가 지뢰 사고로 이어졌다는 한국군의 파악과 관련 보도로 알려졌다. 보도된 사상자 규모는 ‘다수’ 또는 ‘수십 명’으로 표현돼 있어, 공개 자료만으로 정확한 인원수를 단정하기는 어렵다.
서울신문 보도에는 이른바 ‘나뭇잎 지뢰’에 대한 주의가 언급됐다. 다만 제공된 자료에는 해당 지뢰가 이번 폭발 사고에 직접 사용됐는지, 또는 특정 사고의 원인이었는지를 뒷받침하는 내용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