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범 대회 신기록은 개인 접영 기록과 계영 기록을 구분해 볼 필요가 있다. 김영범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강원도 남자 일반부 계영 800m 팀의 일원으로 7분12초65 대회 신기록 우승에 힘을 보탰고, 검색어의 핵심 비교 대상은 제104회 대회 남자 고등부 접영 50m·100m 기록이다.

두 기록은 모두 남자 고등부 개인 접영에서 나온 대회 신기록이지만, 비교 기준은 거리가 다르다는 점이다. 50m의 23초65와 100m의 51초97은 서로 다른 세부 종목에서 나온 공식 기록이므로, 기록 숫자만 놓고 어느 쪽이 더 뛰어나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50m 기록은 한 번의 짧은 레이스 결과이고, 100m 기록은 더 긴 레이스의 결과다. 공개된 내용에는 구간 기록이나 경기 전개가 제시되지 않아, 두 종목의 세부 페이스나 승부처까지는 확인되지 않는다.
제106회 전국체전 계영 800m 기록은 김영범 개인의 접영 기록이 아니라 강원도 팀이 함께 세운 남자 일반부 계영 기록이다. 따라서 7분12초65는 50m·100m 접영 개인 기록과 종목, 출전 부문, 기록 방식이 모두 다른 별도의 성과로 봐야 한다.
김영범은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남자 고등부 접영 50m에서 23초65, 100m에서 51초97의 대회 신기록을 남겼다. 이후 제106회 전국체전에서는 강원도 남자 일반부 계영 800m 팀의 일원으로 7분12초65 대회 신기록 우승에 기여했으며, 이는 개인 접영 기록과 구분되는 팀 기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