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범 대회 신기록은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남자 고등부 접영에서 나온 두 개의 별도 기록을 가리킨다. 접영 50m는 23초65, 접영 100m는 51초97로, 같은 영법이지만 거리와 기록 기준이 다른 종목에서 각각 대회 신기록이 작성됐다.

접영 50m는 출발 뒤 짧은 구간에서 승부가 나는 종목이다. 김영범은 이 종목에서 23초65를 기록했고, 해당 기록은 대회 신기록으로 확인됐다.
100m는 50m보다 두 배 긴 거리에서 치러진다. 김영범의 100m 기록은 51초97이며, 이 역시 대회 신기록으로 남았다. 50m의 23초65와 100m의 51초97은 모두 초 단위 기록이지만, 경기 거리가 다르므로 단순히 시간이 더 짧거나 길다는 방식으로 우열을 판단하는 기록은 아니다.
검색어에서 혼동하기 쉬운 지점은 ‘대회 신기록’이 한 종목의 단일 기록만 뜻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공개된 내용상 김영범은 남자 고등부 접영 50m와 100m에서 각각 대회 신기록을 세웠으며, 50m 기록은 23초65, 100m 기록은 51초97로 구분해 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