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범 대회 신기록은 한 번의 기록만을 뜻하지 않는다.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에서는 남자 고등부 접영 100m 개인 종목에서 51초97을 기록했고,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는 강원도 계영팀의 남자 일반부 계영 800m 우승 기록에 함께 이름을 올렸다.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김영범은 남자 고등부 접영 100m에서 51초97로 대회 신기록을 세웠다. 검색어에서 개인 종목 신기록을 찾는 경우에는 이 기록이 직접적인 확인 대상이다.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김영범이 포함된 강원도 계영팀은 남자 일반부 계영 800m에서 7분12초65의 대회 신기록으로 우승했다. 이 기록은 김영범 개인 단독 종목 기록이 아니라 팀 계영 경기에서 나온 성과라는 점이 구분된다.
먼저 확인되는 개인 기록은 제104회 대회 접영 100m 51초97이다. 이후 제106회 대회에서는 출전 범주가 남자 일반부로 바뀌었고, 계영 800m에서 강원도 팀의 대회 신기록 우승에 기여한 기록이 확인된다.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 보도자료에는 김영범이 남자 고등부 접영 50m에서 23초65로 대회 신기록을 세웠다는 내용도 있다. 다만 공개된 정보만으로는 이 50m 기록이 제104회 또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기록인지 확인되지 않으므로, 위 두 대회의 100m 개인전·800m 계영 기록과 동일한 사건으로 묶어 단정하기는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