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이치·나고야 한국 아시안게임 출전 선수들 명단·메달 후보

긍정왕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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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한국 대표 선수단의 승부처는 육상 우상혁과 수영 황선우가 이끄는 간판 종목에서 시작된다. 아시안게임 출전 선수들 가운데 우상혁은 높이뛰기 메달에 도전하고, 황선우는 한국 수영의 레이스를 책임질 핵심 카드로 꼽힌다.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용인시 소속 선수는 우상혁을 포함해 6명이 대표팀에 이름을 올리며 지역 스포츠의 존재감을 보인다. 개인 종목에서 한 번의 기록과 시도가 메달 색을 가르는 만큼, 우상혁의 높이뛰기는 한국 선수단 초반 분위기를 좌우할 장면이 될 수 있다.

강원 출신 또는 강원 소속 선수는 56명으로, 여러 종목에 걸쳐 대규모로 출전한다. 특정 스타 한 명의 성적뿐 아니라 각 종목에서 쌓는 결선 진출과 메달 경쟁이 한국 선수단 전체 성과에 보탬이 될 전망이다.

여자농구에서는 최이샘과 홍유순이 대표팀 전력의 중심에 선다. 국제무대 경험을 갖춘 최이샘의 안정감과 홍유순의 에너지가 조화를 이룰지가 관전 포인트이며, 팀 종목 특성상 예선부터 조직력과 리바운드 싸움이 중요하다.

복싱에서는 임애지가 부상으로 이번 대회에 나서지 못하게 됐다. 대신 양이영이 대표팀에 합류해 빈자리를 맡으며, 한국 복싱은 간판 선수의 공백 속에서도 체급별 경쟁력을 증명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

핵심 요약

한국은 우상혁과 황선우를 앞세운 육상·수영, 최이샘과 홍유순이 나서는 여자농구 등에서 메달 경쟁을 준비한다. 용인시 소속 6명과 강원 연고 56명이 출전하는 가운데, 복싱 임애지의 부상 공백은 양이영이 대신 메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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