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중의 비행체들은 바닷속을 탐사하고 관측하기 위해 쓰이는 장비의 묶음으로, 유인 잠수정과 원격조종 수중로봇(ROV), 자율무인잠수정(AUV)이 대표적으로 포함된다. 이름에 ‘비행체’가 들어가지만, 제공된 자료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핵심은 수중 환경을 탐사하는 장비라는 점이다.

세 종류는 모두 수중 탐사라는 큰 범주에 속하지만, 사람이 탑승하는지, 원격 조종을 받는지, 자율적으로 운항하는지에 따라 구분된다. 따라서 장비 이름을 볼 때는 운용 방식과 맡은 탐사 역할을 함께 보면 차이를 이해하기 쉽다.
AUV는 선박에 연결돼 조종받는 방식이 아니라 선박과 독립적으로 해저를 탐사할 수 있는 장비로 소개된다. 특히 해저 지도를 작성할 수 있다는 점이 확인된 역할로, 해저 환경을 살피고 공간 정보를 만드는 임무와 연결된다.
다만 제공된 내용만으로는 AUV가 어떤 해역에서 얼마나 오래 운항하는지, 어떤 방식으로 자료를 수집하는지까지는 확인되지 않는다. 여기서 분명한 사실은 독립적인 해저 탐사와 지도 작성이 AUV의 확인된 기능이라는 것이다.
수중 장비의 범위는 물속 운항에만 머물지 않는다. 일부 수륙양용 무인기는 공중 비행과 수중 운항을 모두 하도록 개발되고 있으며, 항공과 수중 운용을 결합한 형태로 제시된다.
이는 유인 잠수정·ROV·AUV와 함께 수중 탐사 기술을 이해할 때 볼 수 있는 또 하나의 흐름이다. 다만 제공된 자료만으로는 해당 무인기의 실제 운용 사례나 성능, 상용화 상황은 확인되지 않는다.
수중의 비행체들은 유인 잠수정, 원격조종 ROV, 자율 운항 AUV처럼 운용 방식에 따라 나뉘는 수중 탐사 장비를 가리킨다. AUV는 선박과 독립적으로 해저를 탐사하고 지도화할 수 있으며, 일부 무인기는 공중 비행과 수중 운항을 함께 수행하도록 개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