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융합정책연구 KCC-2023-23에서는 아시아축구연맹(AFC) 경기 축구중계와 관련해 디지털중계권 등록과 독점중계권 문제가 논의됐다. 다만 공개된 내용은 해당 쟁점이 연구 대상이었다는 수준이며, 등록 절차의 세부 기준이나 권리 배분 방식이 실제로 바뀌었는지는 확인되지 않는다.

디지털중계권 등록은 온라인·디지털 방식의 중계 권리를 어떤 체계로 관리할지와 연결된다. 독점중계권은 같은 경기의 중계를 여러 사업자나 서비스가 제공할 수 있는지 여부를 판단하는 데 핵심이 되는 쟁점이다. 다만 어느 사업자에게 어떤 권리가 부여됐는지, 이용자가 실제로 어떤 서비스에서 시청할 수 있는지까지는 제공된 자료만으로 확인할 수 없다.
AFC 경기를 찾는 이용자라면 경기 자체의 편성 정보와 함께 디지털 중계 제공 여부를 구분해 볼 필요가 있다. 이번 연구 자료는 디지털 권리의 등록 및 독점 문제가 논의됐음을 보여주지만, 개별 경기의 중계 채널·플랫폼·시청 조건을 확정하는 자료는 아니다.
따라서 특정 경기의 시청 가능 여부나 중계 서비스는 이 연구 논의만으로 단정하기 어렵다.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디지털중계권 등록이 이미 완료됐는지, 독점중계권 논의가 어떤 결론에 이르렀는지도 확인되지 않는다.
축구중계에서 디지털중계권과 독점중계권은 단순히 방송 편성의 문제가 아니라, 경기 영상이 어떤 방식으로 제공될 수 있는지와 맞닿아 있다. 연구에서 두 항목이 함께 다뤄진 것은 AFC 경기의 디지털 유통과 중계 권한을 둘러싼 제도적 쟁점이 존재한다는 점을 보여준다.
다만 이 자료는 논의의 존재를 확인하는 근거이므로, 향후 제도 변화나 특정 서비스의 중계 확대·축소를 예측하는 근거로 사용하기는 어렵다.
AFC 경기와 관련해 디지털중계권 등록 및 독점중계권 문제가 정책연구에서 논의됐다. 다만 제공된 자료에는 구체적인 등록 기준, 권리 보유 주체, 실제 중계 서비스 변화가 담겨 있지 않아 개별 경기의 시청 가능 여부는 별도로 확인해야 한다. 출처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