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 결승 대한민국 vs 일본, 이승현 패스→최준용 앨리웁 동점

냉장고텅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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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서 한국이 일본을 추격하던 흐름은 이승현의 패스→최준용 앨리웁 동점으로 다시 팽팽해졌다. 이승현이 수비의 시선이 몰린 순간 골밑으로 공을 띄웠고, 최준용이 타이밍 좋게 침투해 공중에서 받아 마무리하며 점수를 원점으로 돌렸다.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이 장면의 출발은 이승현의 판단이었다. 직접 슛을 노리기보다 골밑 수비 뒤 공간을 먼저 읽었고, 최준용이 뛰어들 수 있는 궤도로 패스를 올렸다. 일본 수비가 공을 처리할 준비를 갖추기 전에 패스와 움직임이 맞물리면서 앨리웁이라는 가장 빠른 마무리가 나왔다.

최준용은 골밑 근처에 머무르지 않고 수비 사이의 빈 공간으로 파고들었다. 패스가 올라오는 순간 점프 타이밍을 맞춘 뒤 림 가까이에서 곧바로 마무리해, 추격 과정에서 필요한 확실한 2점을 만들었다. 단순한 득점 이상으로 한국 벤치와 코트의 분위기를 끌어올린 장면이었다.

결승전처럼 한 번의 공격이 흐름을 바꿀 수 있는 경기에서 이 동점 득점은 한국이 쉽게 물러서지 않는다는 신호가 됐다. 이승현은 공격의 연결고리로 공간과 동료를 살렸고, 최준용은 높이와 활동량을 앞세운 골밑 마무리로 응답했다. 두 선수의 호흡이 승부처에서 한국 공격의 선택지를 넓힌 순간이었다.

핵심 요약

한국은 일본과의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 추격 상황에서 이승현의 정확한 로브 패스와 최준용의 침투를 앞세워 동점을 만들었다. 수비가 정비되기 전 나온 두 선수의 호흡은 결승전 흐름을 다시 팽팽하게 만든 핵심 장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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