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는 2026년 7월 15일 오디오 언어 지원을 58개로 확대하고,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읽고 쓰는 방식에 맞춘 인터페이스를 추가했다. 이번 변화는 영상의 음성 언어 선택과 화면 표시 방향을 넓힌 서비스 기능 업데이트로 확인된다.

RTL은 ‘Right-to-Left’의 약자로, 글을 오른쪽에서 왼쪽 방향으로 읽는 표기 체계에 맞춘 화면 구성을 가리킨다. 디즈니+가 이번에 추가한 기능은 이런 읽기 방향을 사용하는 이용 환경을 서비스 인터페이스에 반영한 것이다.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어떤 언어가 새 오디오 지원 목록에 포함됐는지, RTL 인터페이스가 적용되는 국가·기기·세부 메뉴 범위가 어디까지인지는 확인되지 않는다. 따라서 이용 중인 기기에서 실제 제공 언어와 화면 설정 항목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이번 업데이트는 자막이 아니라 오디오 언어와 화면 인터페이스에 관한 변경이다. 작품별로 선택 가능한 음성 언어가 모두 같다고 공개되지는 않았으므로, 보고자 하는 콘텐츠의 재생 화면에서 제공 언어를 직접 확인하는 것이 정확하다.
또한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쓰는 인터페이스 추가 사실은 확인됐지만, 한국어 화면이나 기존 한국 이용 환경에 어떤 변화가 생기는지에 대해서는 제공된 자료만으로 확인되지 않는다.
디즈니+는 2026년 7월 15일부터 오디오 언어 지원을 58개로 넓히고 RTL 인터페이스를 추가했다. 다만 세부 지원 언어, 작품별 제공 범위, 적용 기기와 지역은 공개된 내용만으로 확인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