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명문 Cloud9이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무대 복귀를 확정했다. ‘WELCOME TO WORLDS 2026, Cloud9 Kia!’라는 축하 문구는 Cloud9 Kia가 LCS 2026 플레이오프에서 Lyon을 세트 스코어 3대1로 제압하며 월드 출전권을 손에 넣은 직후 나왔다.

이번 승리의 핵심은 플레이오프 최소 3위 확보다. Cloud9 Kia는 Lyon전을 통과하면서 LCS의 월드 챔피언십 진출 기준을 충족했고, 이후 남은 플레이오프 결과와 무관하게 국제대회 티켓을 확보하게 됐다.
Cloud9은 북미 리그를 대표해 여러 차례 월드 챔피언십에 나섰던 팀이다. 국제무대 경험이 있는 조직이 다시 롤드컵에 이름을 올렸다는 점에서, 이번 진출은 단순한 한 경기 승리보다 팀의 재도약을 알리는 장면으로 받아들여진다.
팀명에 붙은 ‘Kia’는 기아와의 네이밍 파트너십을 반영한다. 따라서 환영 문구 속 Cloud9 Kia는 별개의 새 팀이 아니라, 기아의 파트너십 아래 활동하는 Cloud9이 2026 롤드컵 진출을 확정했다는 의미다.
Lyon을 3대1로 꺾은 Cloud9 Kia는 LCS 플레이오프 최소 3위를 확보하며 월드 챔피언십 출전권을 얻었다. 북미에서 오랜 월드 출전 이력을 가진 Cloud9은 기아와의 네이밍 파트너십 아래 다시 국제무대에 선다.
Cloud9 Kia의 2026 롤드컵 진출은 LCS 플레이오프에서 Lyon을 3대1로 이긴 결과다. 최소 3위가 보장되면서 출전권을 확정했고, 팀명에 붙은 Kia는 기아와의 네이밍 파트너십을 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