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준과 안은진이 10년 연애의 끝에 선 연인을 그려낸 KBS ‘너 말고 다른 연애’는 3회에서 전국 시청률 2.5%를 기록했다. KBS 너 말고 다른 연애 시청률 추이는 2회 2.8%까지 올랐다가 3회에 소폭 내려온 흐름으로 정리된다.

첫 방송 전국 시청률은 2.6%였고, 2회는 0.2%포인트 상승한 2.8%로 1~3회 가운데 가장 높았다. 다만 3회는 2.5%로 떨어지며 현재까지의 최저치를 기록했다. 초반 상승세가 이어질지, 3회 하락 뒤 다시 반등할지가 다음 회차의 관전 포인트가 됐다.
수도권 시청률도 비슷한 움직임을 보였다. 1회 2.1%에서 2회 2.6%로 뛰었지만, 3회에는 다시 2.1%로 내려왔다. 전국 기준과 수도권 기준 모두 2회가 최고치였다는 점이 이번 초반 성적의 특징이다.
드라마는 오랜 시간을 함께한 연인이 이별한 뒤 마주하는 감정과 선택을 현실적인 멜로 결로 풀어낸다. 서강준·안은진 조합이 보여줄 관계의 변화가 본격화되는 구간에서 시청률이 어떤 방향을 그릴지 관심이 쏠린다.
‘너 말고 다른 연애’는 전국 시청률이 1회 2.6%, 2회 2.8%, 3회 2.5%로 변했다. 수도권 역시 2.1%→2.6%→2.1% 흐름으로, 두 지표 모두 2회가 가장 높았다.